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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2010/05/17 12:49

쩝... 체중 늘어버렸네요... 많이 먹은 탓인가... 뭐 근육 늘었다고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체중을 지켜야 하는 처지라...
이런이런이런..ㅠ

기계가 -1kg 설정되어 있는데, 거의 옷을 벗고 쟀으니.. 실제로는 69.5 가까이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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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 꽃' 을 찾아 떠나는 여행 Novalis
살아가는 이야기2010/05/06 13:32

가진건 몸 뿐...

작년보다 콜레스테롤이 증가한건가...으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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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2010/04/18 23:28

 예전에 마바리님의 블로그에서 "급증하고 있는 A형 간염에 대해서" 의 포스팅을 보고
 A형 간염 예방 접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주변사람 중에 건강하던 차에 갑자기 전격성 간염으로 생사의 기로에서 극적으로 살아나신 분이 있어서
 간염이 무섭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는데,

 간염이라고 하면 보통 B형만을 생각했는데
 위의 포스팅을 통해서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A형 간염도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고
 마바리님과의 상담을 통해, 접종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래서 3월 중순에 집 근처의 내과를 방문하였는데
 A형간염 백신이 없으니 예약을 하고 가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16일 금요일 오후, 백신이 왔다는 연락을 받고 다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나: A형 간염 예방 접종하러 왔는데요...;
 
 간호사: 네, 그럼 항체검사는 하셨죠?

 나: 네? 그냥 하러 왔는데요

 간호사: 항체 검사 안 하셨어요? 근데 어떻게 오셨어요

 나: A형 예방 접종하려구요...

 간호사: 건강 검진에서 A형 간염 에방하라고 해서 오신 거 아닌가요?

 나: 네 아니에요 그냥 왔어요

간호사: (당황한 표정) 근데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나: ??? 그냥 하면 안되나요?

간호사: (키득키득 웃기 시작) 안 될 건 없는데... 이렇게 오신 분이... 처음이어서요... 키득키득...

나: (간호사 키득키득 거리니깐 갑자기 기분 나빠짐) 안 될거 없으면 하면 되지 않나요?

간호사: 그러면 지금 항체 검사 해 보시겠어요?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는데 2만원이고 결과는 1주일 정도... 키득

나: 근데 왜 웃으세요??? 검사는 그냥 안 하고 접종 할께요...

간호사: 이제까지 이런 분이 처음인데... 그것도 젊은 분이... 키득키득

나: (속으로- 니 엄마 흑인...) ...



 졸지에 좀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은... -_-;
 비용은 7만원 이었고 6개월 뒤에 재접종 한 번 더 한답니다...

 주사 한 대 맞고 나니 팔이 욱신거리는게... 하루 정도 지속되었고

 어제 오늘 이틀 몸살 기운이 있네요... 금요일은 운동 쉬었고 토요일은 가볍게 1시간 정도 했는데...
 이게 A형 간염 예방 접종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감기기운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쩝...


 마바리님 말씀대로 14만원 보험이라고 생각해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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